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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 2023

제이미 리 커티스(Jamie Lee Curtis)는 자선 버킷햇을 입고 스타일리쉬하게 멋져 보입니다: '자랑스럽게 착용하세요'

'나이브스 아웃' 여배우의 자선사업 수익금 전액 로스앤젤레스 아동병원에 기부 제이미 리 커티스/인스타그램 제이미 리 커티스가 비즈니스 모자를 자랑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나이브스 아웃

'나이브스 아웃' 여배우 자선사업 수익금 전액 로스앤젤레스 아동병원에 기부

제이미 리 커티스/인스타그램

제이미 리 커티스(Jamie Lee Curtis)가 비즈니스 모자를 자랑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나이브스 아웃(Knives Out)의 여배우(64세)는 월요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선물 가게인 My Hand in Yours의 비행사 선글라스, 검은색 셔츠, 흰색 플로피 버킷 모자를 쓰고 웃고 있는 자신의 셀카를 올렸습니다.

“비가 양동이로 쏟아지면 @my_hand_in_yours @findlayhats FLOPPY BUCKET을 들고 자랑스럽게 착용하세요 🌈 @childrensla”라고 Curtis는 건전한 이미지를 캡션했습니다.

2021년 4월, Curtis는 PEOPLE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선물 사업으로 발생한 모든 수익금을 로스앤젤레스 아동병원의 기금 모금 행사에 사용하게 된 경위를 밝혔습니다.

1983년, 여배우는 커티스가 일리노이주 폰티액에서 영화를 촬영하던 중 어린 소녀 마을에서 열린 모금 행사에서 12세의 로리 툴(Lori Tull)을 만났습니다. Tull은 최초의 성공적인 심장 이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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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리 커티스/인스타그램

"그녀와 나는 친구가 되었고, 내가 피츠버그에서 다른 영화를 만들고 있을 때 그녀가 나를 방문했습니다."라고 Curtis는 설명했습니다.

Tull은 나중에 20세의 나이로 사망했고, 이로 인해 Curtis는 환자들이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피츠버그 아동병원에 VCR을 기부해 달라고 Sony에 요청했습니다. Freaky Friday 여배우는 또한 Tull의 이름으로 영화 라이브러리를 기증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커티스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돕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제이미 리 커티스/인스타그램

"저는 로스앤젤레스 아동병원에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제이미 리 커티스입니다. 저는 여기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도와드릴까요?'라고 말했습니다.

Curtis는 이후 해당 기관의 기금 모금 행사를 주최하고 이사회에서 활동했으며 6차 연례 Make March Matter 캠페인의 대변인이었습니다.

그녀는 PEOPLE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아픈 아이보다 더 무력감을 느끼는 것은 없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아동 병원의 의사, 간호사 및 직원은 돈을 지불할 수 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이 작은 사람들에게 의지하여 그들을 돕습니다. 나에게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